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예정돼있던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의 면담이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MBK 측은 오늘 오전 10시쯤 홈플러스 인사본부를 통해 노조 측에 면담 연기를 통보했는데 명확한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 측은 "일방적인 통보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당초 면담 시간이었던 오후 3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일 MBK 본사에서 기업회생 절차가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고, MBK 측이 부회장 면담을 약속하자 농성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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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728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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