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지난 1월부터 김포 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원 이상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포FC는 전날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시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횡령된 공금을 추적해 반드시 환수하고 관련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물을 방침이다.
또, 시는 김포FC를 포함한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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