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탈퇴 경쟁시키고 승진 막고.. SPC회장 구속 기소
2024.04.21 by 개벽지기
'500일 만에 첫 재판'.. 무죄 주장한 SPC 계열사 전 대표
2024.03.22 by 개벽지기
압수수색 허탕친 이유 알고 보니.. "그 수사관이 내 방 왔으면.."
2024.03.06 by 개벽지기
SPC 매출 하락 현실화.. 가맹점주 내부 감시자 되겠다
2022.10.22 by 개벽지기
SPC 5년간 758명 다쳤다 - 제조업 평균보다 높은 사고율
2022.10.21 by 개벽지기
"이 빵 공장에서 숨졌는데.." 빈소에 '크림빵' 놓고 간 SPC
2022.10.2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