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18 비밀 전문 번역본 공개
12.12 군사 반란부터 5.18 민주화운동까지, 미국 정부가 당시 상황을 기록한 비밀 문서를 체로키파일이라고 하는데 미국의 탐사전문 팀셔록 기자가 지난 2017년 광주에 기증을 했었죠. 이 기록들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왔는데 최근 책으로 나왔습니다. 당시 미국정부가 광주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_ar08t0xQw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 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