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감독 구멍'.. 경남은행 직원 1600억 추가 횡령
1400억이 넘는 은행돈을 횡령한 혐의로 BNK경남은행의 전 간부 이 모 씨가 구속돼 재판 중이죠. 검찰이 이 씨가 천6백억 원을 추가로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남은행의 부실한 관리, 감독 속에 이 직원이 15년 동안 횡령한 금액만 3천억이 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4BhC-4Omuw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12. 2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