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억이 넘는 은행돈을 횡령한 혐의로 BNK경남은행의 전 간부 이 모 씨가 구속돼 재판 중이죠.
검찰이 이 씨가 천6백억 원을 추가로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남은행의 부실한 관리, 감독 속에 이 직원이 15년 동안 횡령한 금액만 3천억이 넘습니다.
세종대왕 동상 낙서 지시.. '이 팀장' 추적 (8) | 2023.12.23 |
---|---|
횡단보도 덮친 시내버스.. 1명사망, 17명 부상.. (9) | 2023.12.22 |
체코 카렐대서 총기난사.. 15명 사망 (8) | 2023.12.22 |
체코 프라하 카렐대에서 총격 "최소 15명 사망" (11) | 2023.12.22 |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폭발사고.. 1명 숨져 (8) |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