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마약사건 연루 몰랐다".. 경찰 출신 이철규 해명에..
2025.03.03 by 개벽지기
‘공기업 인사청탁 문자’ 딱 걸린 김상훈.. “불이익 없게 해달라는 뜻” 해명
2024.12.03 by 개벽지기
"한강 좀 냅둬" 분노 폭발.. 논란 일자 해명한 게
2024.10.25 by 개벽지기
보안사령관 때 쿠데타 했는데.. 다시 '전두환' 내건 방첩사
2024.10.15 by 개벽지기
박주호 말이 맞았다.. KFA 해명에도 '논란'
2024.07.24 by 개벽지기
"통제권 없다"더니.. 자필로 서명한 임성근
2024.04.30 by 개벽지기
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 일본 식당 혐한 논란
2023.09.19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