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시작된 가자 전염병 창궐.. 유엔 구호도 중단
2023.11.16 by 개벽지기
"한 달 사이에 두 번 망했습니다" 폭우에 초토화된 안경점
2023.07.18 by 개벽지기
장마 안끝났는데.. 인명피해 12년만에 최대..
2023.07.17 by 개벽지기
'사망·실종' 20명 넘어.. 경북·충청 피해 속출
2023.07.15 by 개벽지기
남부지방 시간당 70mm 기록적 폭우.. 1명 실종, 침수 피해 이어져
2023.06.28 by 개벽지기
"이 비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장마는 이제 낡은 프레임?
2022.08.1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