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명품백' 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검찰 수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에 대한 수사도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주거침입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앞서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고발된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사건도 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 후략 .. https://www.youtube.com/watch?v=ALwg8w38HLs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 3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