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대령, 선관위 직원 묶을 케이블타이·두건 논의 인정
2024.12.20 by 개벽지기
선관위 들이닥친 계엄군 외부 통신 차단.. '직원 감금'
2024.12.09 by 개벽지기
국정원 직원의 ‘민간인 미행·촬영, 경찰 접대’··.. 경찰 “사실이지만 범죄 아니다”
2024.10.22 by 개벽지기
LH, 1년 무단결근 직원에 8천만원 급여.. 뒤늦게 파면
2024.10.04 by 개벽지기
연신내역 감전 사고.. 작업하던 직원 사망
2024.06.09 by 개벽지기
양산시의회 김태우 의원, 1년 넘게 직원 강제추행.. 경찰 수사 착수
2024.01.17 by 개벽지기
"흡연은 밖으로 나가서 해달라" 부탁했더니.. 찻잔 엎고 던져버려..
2023.05.08 by 개벽지기
'30대 워킹맘' 네이버 직원 극단선택.. 유족, 직장 내 괴롭힘 당해
2023.04.2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