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이후 4년.. 여전히 개인정보 다루는 사회복무요원들
지난 2020년,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이른바 'n번방 성착취물'사건. 당시 주범 조주빈은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주민센터에서 일하던 사회복무요원에게서 넘겨받았습니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 다루는 일을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선 여전히 적지 않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T3I2GrWDE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 30.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