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방첩사 대령까지 투입.. 비리 입막음 위해 제보자 색출도?
[리포트]교육당국의 감사가 끝난 지난해 12월 초.학교법인의 살림을 맡는 사무국장이 새로 왔습니다.예비역 대령 최 모 씨.간첩 색출이 주 임무인 방첩사령부 출신이었습니다.역시 군 출신인 학교법인 상임이사가 직접 영입했습니다.최 씨는 직원들을 하나하나 만나 이것저것 캐물었다고 합니다.[한민고 관계자(음성변조)]"개개인들 불러다 놓고 '너 하는 업무가 뭐냐, 어떤 문제가 있었냐', 그다음에 학교의 비밀번호, 각종 보안 시스템에 대한 비밀번호를‥"직원들은 사찰이라고 느꼈습니다.최 씨는 반 년 전 군에서 전역해 공직자윤리위의 취업승인을 못 받았는데도 학교 측이 자신을 곧바로 감사 업무에 투입했다고 말했습니다.[최 모 씨/방첩사 출신 전 한민학원 사무국장(음성변조)]"오자마자 징계, 감사 이런 것.. 특히나 더더..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5. 4. 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