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소리 측은 김 여사가 샤넬 화장품과 위스키도 받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올백처럼 실제로 전달한 영상 등 확실한 물증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MBC에,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위스키를 전달할 때 함께 줬다는, 책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초동 아파트의 입주민이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RpjGtzHFjs
"대통령 무차별 공격하니 언론자유 높다는 것" 선방위 최철호 위원.. (26) | 2024.05.10 |
---|---|
새마을금고 임원 끼고 7백억 원대 불법대출.. 지점은 '파산' (26) | 2024.05.09 |
출퇴근 혁명 GTX?.. 평일엔 '텅텅' 주말에 더 탄다 (26) | 2024.05.06 |
지자체들 어쩌나.. 지방세도 급감 "부동산·감세 정책 영향" (23) | 2024.05.06 |
"회의록 없다" 파장.. 장·차관 '직무유기' 고발.. (24)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