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다 끝났다, 항복하라".. 하마스 "힘으론 인질 못 구해"
2023.12.12 by 개벽지기
'전쟁 두 달째' 휴전은 언제?.. 가자 남부 총공세 예고
2023.12.11 by 개벽지기
눈 가리고 손 묶인 채 끌려가는 팔레스타인 남성들 영상 확산
2023.12.09 by 개벽지기
빵 찾으려 잔해 뒤져.. 최대 시가전 속 '가자' 식량위기
2023.12.07 by 개벽지기
날아온 미사일에 건물 와르르.. 휴전 종료 후 193명 사망
2023.12.05 by 개벽지기
피란민 몰린 가자 남부 폭격.. 하라리 "절대적 정의 추구하면 갈등 지속"
2023.12.03 by 개벽지기
휴전 종료 이틀째 8백 명 사상.. 피난민 몰린 남부에 집중 타격
2023.12.02 by 개벽지기
짧았던 7일간 휴전.. 가자지구 다시 포화 속으로
2023.12.02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