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국 줄줄이 짐 쌌다.. 반쪽 잼버리 전락하나?
2023.08.05 by 개벽지기
잼버리 '온열질환자' 730명.. 코로나19도 발생
2023.08.04 by 개벽지기
"잼버리 간 우리 애들 괜찮은 건가" 외국 '아우성'.. 외교관 급파까지
2023.08.03 by 개벽지기
폭염 대비가 제대로 안 돼 부실 운영 논란까지 불거진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결국 주요 참가국들이 잇따라 조기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4천5백여 명이 참가한 잼버리 종주국 영국에 이어 미국과 싱가포르까지 줄줄이 대회장을 떠났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TjqpIBWDRpw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8. 5. 20:37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회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회가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온열환자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도 발생해 일부 대원들이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QCsMhZkcE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8. 4. 14:02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백 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선 영국 외교부가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외교관들을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ruERbDv6U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8. 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