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희생자 유족 "이충상 인권위원 2차 가해 발언 사과하라"
2024.11.02 by 개벽지기
용산구, 아스팔트 바꾸고 계단 고치는 게 '인파' 대책?
2024.10.29 by 개벽지기
"159개 아름다운 역사가 사라졌다".. 2주기 앞 둔 이태원참사
2024.10.27 by 개벽지기
한국서는 못보는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시’, 에미상 후보 올라
2024.07.26 by 개벽지기
"거부권을 거부합니다".. 유족들 또다시 '오체투지' 행진
2024.01.29 by 개벽지기
"아이 낳지 마십시오! 이 나라에선 살 수 없습니다" 폭발한 이태원 참사 유족들
2024.01.18 by 개벽지기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오체투지.. "특별법 통과" 외쳤지만..
2023.12.21 by 개벽지기
소외된 외국인 생존자들의 질문.. "왜 못 막았나?"
2023.10.28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