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줄인데 열리지 않는 라파 통행로.. 이집트도 이스라엘도 이해충돌
2023.10.18 by 개벽지기
이스라엘 '지지'와 '자제 촉구' 줄타기.. 결국 바이든이 직접 방문
2023.10.18 by 개벽지기
종교 갈등 전세계로 번지나.. 벨기에에서 극단주의자 총격에 2명 사망
2023.10.18 by 개벽지기
대피 위해 휴전?..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없다"
2023.10.16 by 개벽지기
영안실 없어 아이스크림 트럭까지.. '생지옥' 가자지구의 절규
2023.10.16 by 개벽지기
미국 소비자물가 3.7%↑.. 금리는 '동결' 유력
2023.10.14 by 개벽지기
이스라엘 "새빨간 가짜뉴스"라더니..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사흘 전 이집트가 경고했다"
2023.10.12 by 개벽지기
"아기 시신 40구" 습격 농장 공개.. 가자엔 "백린탄 투하" 주장
2023.10.1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