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 처벌하라..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장 고발..
이렇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총체적인 부실에 따른 인재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장, 그 어느 누구도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사고가 왜 났는지 명쾌한 설명도 없습니다. 유족과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한 시민단체가 이들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라며 고발했고, 유족들도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wPHjoLbLc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7. 19.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