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 남긴 상처가 한눈에 '노도강' 피눈물의 경매 딱지
경매와 공매 상황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든 경매지도. 서울 동북지역 노원, 도봉,강북 이른바 노도강 지역을 확대하자 수많은 아파트들의 붉은 색으로 표시된 경매와 공매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또 전세 사기가 집중됐던 서울 강서구 역시 붉은색, '경공매' 표시가 빼곡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tChU07U30o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2. 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