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신속 검사' 없이 수산물 유통?
뉴스의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현장검증입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지난달부터 수산물 생산 현장에서는 유통이 이뤄지기 전에 미리 방사능을 확인하는 '신속검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런 신속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그대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_D5t-ns02U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9. 7.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