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2세대 시국 선언.. 동포 사회도 관심 고조
2024.12.12 by 개벽지기
"두려웠지만 침묵하진 않겠다".. 더 불붙는 시국선언
2024.12.05 by 개벽지기
교수 이어 학생들도 '시국선언'.. 역사를 바꾸는 시작이 되길
2024.12.02 by 개벽지기
'美 재직' 한인 교수들 "하야" 한국학 거장들도 "물러나라"
2024.12.02 by 개벽지기
"尹 부부에 유린당한 2년 반".. "그만 좀 힘들게 해라" 봇물
2024.11.29 by 개벽지기
'尹모교' 서울대 교수들 "참담" "죄스럽고 통탄.. 퇴진하라"
2024.11.29 by 개벽지기
‘윤 대통령 모교’ 서울대 교수들 “사죄의 심정”.. 525명 시국선언
2024.11.28 by 개벽지기
4천3백 명 교수들의 시국선언.. 학생들은 큐알코드로 지지
2024.11.28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