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제 질문에 침묵한 '수원 전세사기 일가'
오늘(12/8) 경기도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모 씨 일가가 오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9월부터 어제까지 석 달 동안 접수된 고소장만 4백 건이 넘었고, 피해 금액은 700억 원대에 달하는데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uv7zHywYw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2. 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