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일 못 지키면 계약 해지.. 알바까지 썼다..
하청업체 소속으로 쿠팡 로켓배송을 했던 네 아이의 아버지, 정슬기 씨가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 어제 전해드렸는데요.쿠팡 배송 물량을 혼자 감당하지 못했던 정 씨는 '알바'까지 써가며 배송 마감을 지키려 한 걸로 나타났습니다.계약 해지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8-UcbVUVIs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7. 2.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