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자만 11명인데.. "사실확인서 써달라" 요구
지난달, 남구 한 요양시설의 실질적인 대표가 여성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이후 피해 제보가 잇따랐는데, 시설의 원장은 퇴사자들에게 "성추행으로 퇴사한 게 아니"라는 사실확인서까지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a945LNd0k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0. 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