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가족 민원 몰랐다.. 내부 보고서엔 "형제 추정"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민원을 낸 거 아니냐는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해명했습니다. 민원을 낸 사실도 몰랐고,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방심위 노조는 류 위원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당시 방심위 내부문건을 공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NEOfrxLAnE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 2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