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와 유사한 마약.. 판매 딜러가 밝힌 청소년 마약 실태
최근 청소년들사이에서 마약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죠. 그런데 본인 스스로를 마약 판매상이라고 소개한 한 남성이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이 남성은 마약상들이 전자 담배라고 속여서 청소년들에게 접근하기도 한다고 털어 놨는데요. MBC는 취재 내용을 모두 경찰에 전달했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pX1FFV_Mk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2. 11. 1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