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댓글, 1명이 1700개-15명이 1만개.. 여론조작 '점입가경'
2025.03.21 by 개벽지기
'댓글 전쟁' 네이버.. 네티즌 0.9%가 여론 좌우
2025.02.22 by 개벽지기
'탄핵 반대' 전한길 유튜브 영상에 폭탄테러 예고 댓글
2025.02.04 by 개벽지기
'죽이러 가자 좌표 찍자' 사라지는 비판 댓글이 언론 정화 활동?
2025.01.14 by 개벽지기
윤석열 지지단체의 네이버 댓글 작업, 법조계 "업무방해죄 충분히 가능"
2025.01.13 by 개벽지기
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
2024.12.30 by 개벽지기
尹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검토'에 댓글여론 '부글부글'
2024.10.29 by 개벽지기
"일본 오지 마" 한소희 SNS 테러에 "역사 못 배워서" 교수의 돌직구
2023.12.3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