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살인' 2건 동일범 소행.. 57세 남성 공개 수배..
오늘(1/5) 오전 경기도 양주시의 한 다방에서 여성인 60대 사장이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일주일 전 경기도 고양시의 지하 다방에서도 판에 박은 듯 비슷한 살인사건이 있었는데요. 두 사건 현장에서 같은 한 사람의 지문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개수배를 내려 57살 남성 이모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의 보도, 특히 경기 북부에 사는 분들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12EMeHAS9g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1. 5.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