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부하들, '의원 끌어내라'는 대통령 지시.. 복명복창하기도
[리포트]비상계엄 선포 당일, 지휘통제실에 있었던 한 간부는,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과 윤석열 대통령의 통화에 대해 증언했습니다.[김영권/방첩사령부 방첩부대장]"긴장하면서 받는 전화가 있으셔 가지고 누구 전화길래 저렇게 하나… 간부한테 물어봐서 그분을 통해서 '코드 원'이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또 다른 간부도 사령관이 유독 긴장했다던 이 통화를 기억했습니다.특전사 경례구호인 '단결'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남기동/특전사 감찰실장]"당황했던지 '충성'이라고 한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상급자라 하면 지금 장관, 그 다음에 그 이상일 것 같습니다."곽 전 사령관이 대통령 지시를 하달했다는 부하 직원들의 증언도 이어졌습니다.지난해 12월 4일 오전 0시 50분경, 국회에 출동한 1공수특전여단장은 곽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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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