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님" "지금 뵐까요?" '김건희-이준석' 공개된 녹취
2024.11.15 by 개벽지기
"여사님 말씀대로 김해갑 경선 참여".. "단수를 주면 나 역시 좋음"
2024.11.15 by 개벽지기
도이치 전주 손 모 씨, 전문투자자라 김건희와 다르다더니.. 이제 와서 '비전문가'?
2024.11.12 by 개벽지기
외신, 윤 대통령 임기 반환 조명.. "김 여사로 개혁 복잡해져"
2024.11.11 by 개벽지기
명태균 "김건희 전화, '나 팔고 다닌다는데'.. 들통날까 전전긍긍" 녹취 공개
2024.11.10 by 개벽지기
송영길, 9년 구형에 "김건희 무혐의 처분한 검사.. 중형 예상했다"
2024.11.07 by 개벽지기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19%.. 34년 만에 3년차 10%대
2024.11.02 by 개벽지기
민간인과 '공천' 얘기했는데.. "기억할 만한 일 아니었다"
2024.11.0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