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신중" 발언에 뉴욕증시 하락
뉴욕 증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 내렸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3%, 0.1% 떨어졌는데요. 연준 고위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인 크리스토퍼 월러는 금리 인하 속도가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느리게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여파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4%대에 올라서면서 주식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0DvS43wUs
Current events./04. 경제-산업
2024. 1. 1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