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기소 후 시작된 극우 분열? 신남성연대 “더는 집회 안 할 것”
그간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측이나 신해식 신의한수 대표 등과 함께 반탄(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온 신남성연대의 이탈은 극우 세력 내 분열의 결과로 풀이된다. 신남성연대 측은 전날 게시한 약 4시간50분 길이의 영상에서 주로 그간 신남성연대를 향한 극우 세력 내부의 비판을 반박하고 이들의 행태를 지적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썼다.극우 내의 갈등은 윤 대통령 체포·탄핵 반대 집회의 평가를 두고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해식·배인규 등이 주도한 집회가 윤 대통령 체포·구속을 막지 못했으며, 집회를 이어갈 실익도 없다는 지적이 극우 세력 내부에서 제기된 것이다. “잃을 게 많은 사람들이 집회를 하면 비겁해진다” “(집회에) 2030이 나온다는건 기존 광화문의 6070 평화 집회와는 다른 성격이라는 것” 등..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5. 1. 31.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