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징계 않겠다" 입장 바꾼 교육부 장관.. 실상은 전혀 달랐다
숨진 교사는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석하려 병가를 냈다가 교육부 장관이 징계하겠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아했다고 합니다. 실제 많은 교사들이 같은 고통을 호소했고, 집회가 끝난 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선생님들에게 징계나 불이익 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해 보니, 실상은 좀 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IquB_4UFM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9. 12.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