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줄게 가자" 9살 여아 유괴.. 끈질긴 시민이 막았다
아홉 살 여자 아이에게 인형을 주겠다면서 유인을 해서 자신의 집에 끌고 가려고 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자신이 아이의 삼촌"이라는 남성의 말을 믿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서 신고를 했던, 한 시민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66QUSwft8o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4. 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