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여자 아이에게 인형을 주겠다면서 유인을 해서 자신의 집에 끌고 가려고 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자신이 아이의 삼촌"이라는 남성의 말을 믿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서 신고를 했던, 한 시민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66QUSwft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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