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망신고하러 간 아들이 사망자로? "공무원 실수"
2025.05.27 by 개벽지기
'공무원 지위 이용' 공모 판단.. 공소시효 10년 적용
2025.05.23 by 개벽지기
이완규 법제처장 "공무원은 정권에 복종하라".. 국방대 특강서 드러낸 위험한 국가관
2025.04.18 by 개벽지기
‘공무원 14명 물갈이’ 김문수 경사노위, 2심서 “심사 없이 해고 위법” 패소
2025.04.13 by 개벽지기
'김건희 황제관람' 국회 위증한 용산 출신 공무원, 국립국악원장 임명 논란
2025.03.18 by 개벽지기
15분 만에 짐 쌌던 공무원.. 보름 뒤, 이들에게 벌어진 일은?
2025.03.16 by 개벽지기
홍준표 여론조사비 입금 석 달 뒤, 대구시 공무원 채용
2025.03.06 by 개벽지기
노래방서 도우미 불러 '라방'한 공무원.. 유흥비는 '복지포인트'로
2025.03.04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