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군장하고 선착순 '뺑뺑이'.. 근육 파열돼..
군기 훈련을 받다 쓰러져 결국 사망한 육군 훈련병이 지나친 운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근육 파열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군 당국은 군기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부중대장, 2명을 직무 배제하고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경찰에 이첩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_1s7XGDK60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5. 28.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