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2024.12.07 by 개벽지기
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6분 만에 선관위 투입.. 누가, 왜 지시했나
2024.12.05 by 개벽지기
"이재명 잡으라 했다".. 국회 진입했던 계엄군의 생생한 증언
2024.12.05 by 개벽지기
"두려웠지만 침묵하진 않겠다".. 더 불붙는 시국선언
2024.12.05 by 개벽지기
중무장 계엄군 백여 명, 중앙선관위도 점령
2024.12.04 by 개벽지기
국민 상대로 "처단한다".. 계엄군 '쌍팔년도 포고령' 누가 썼나
2024.12.04 by 개벽지기
野 대변인 겨눈 '계엄군 총구'.. 격분한 안귀령, 두 손으로
2024.12.04 by 개벽지기
긴박했던 2시간반.. 계엄군 국회 진입에 충돌
2024.12.04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