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승용차 들이받은 50대 경찰관 불구속 입건.. 3명 부상
2025.03.29 by 개벽지기
"실탄 발포 경찰관은 정당방위".. 흉기난동범 숨졌지만 '면책'
2025.03.27 by 개벽지기
민주노총이 폭행한 경찰관 '혼수상태'? 가짜뉴스 확산
2025.01.05 by 개벽지기
부산 파출소에서 경찰관 총 맞고 숨진 채 발견
2024.12.25 by 개벽지기
현직 경찰 '성매매 혐의' 입건.. 끊이지 않는 경찰 비위
2024.04.03 by 개벽지기
경찰 수뇌부 거듭 경고에도.. 음주 사고에 성범죄, 뇌물까지
2024.03.14 by 개벽지기
경찰관이 조심스레 보여준 사진 "이게 나라니.." 경악한 여성들
2024.01.07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