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뇌부 거듭 경고에도.. 음주 사고에 성범죄, 뇌물까지
최근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서울경찰청장에 경찰청장까지 직접 나서서 강력하게 경고했는데요.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 이후에도 뇌물 사건에 미성년자 성매매까지 줄줄이 터져 나왔습니다. 잔뜩 풀어진 경찰의 복무기강, 자칫 전체 치안에 대한 국민적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MqMrv5JWsU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3. 14.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