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군인 1천 5백여 명 동원 확인".. 경찰도 윤 대통령 소환 임박
2024.12.15 by 개벽지기
"사병은 국회 안 보냈다" 거짓말.. 수방사 "사병 61명 국회 투입"
2024.12.12 by 개벽지기
'김 여사 주거지'도 영장 청구했다더니.. 또 드러난 거짓말
2024.10.20 by 개벽지기
김호중, 열흘 만에 음주 인정.. 경찰 "수사 협조가 신병처리 중요 판단요소"
2024.05.20 by 개벽지기
'장염맨 돌아왔나?'.. 거짓말로 음식점 협박
2024.02.27 by 개벽지기
'입만 열면 거짓말' 미국 하원 의원 제명
2023.12.03 by 개벽지기
JMS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의 거짓말
2023.03.15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