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최첨단 무기 보내겠다는 약속 이행"... 미국,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것
2022.03.17 by 개벽지기
[사건/사고] 한밤 강진에 일본 열도 '공포'‥ 인명피해·사고 잇따라
2022.03.17 by 개벽지기
[시사/사회] 닭고깃값 비쌌던 이유 '12년 담합'... "12조 원 챙겼다"
2022.03.17 by 개벽지기
[시사/사회] 4시간 더 일했는데 입력된 시간은 6분?‥ "회사가 조정"
2022.03.16 by 개벽지기
[시사/사회] 40만 명대 확진, "마지막 위기‥ 한동안 공존 불가피"
2022.03.16 by 개벽지기
[시사/사회] 뉴스 생방송 중 기습 반전 시위
2022.03.16 by 개벽지기
[사건/사고] 검은 연기 뒤덮은 제주 최고층 건물‥ " 경보 안 울렸다"
2022.03.16 by 개벽지기
[사건/사고] 키이우 한복판에 미사일 '쾅'‥ 포격받은 산모·태아 숨져
2022.03.1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