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부터 짐싸라” 트럼프·머스크, 1만 공무원 해고 ‘칼바람’
2025.02.16 by 개벽지기
배우 김새론 씨 숨진 채 발견.. 경찰 "범죄혐의점 발견 안 돼"
2025.02.16 by 개벽지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 생존자 7명으로 줄어
2025.02.16 by 개벽지기
'질서유지' 목적이라더니.. 계엄 위헌·위법성 뚜렷해져
2025.02.16 by 개벽지기
"사격·폭파 요원 추천해라".. 정보사, 노상원 수첩 속 '살해' 준비 정황
2025.02.16 by 개벽지기
윤 대통령의 경호처 사유화.. 경호처 내 전용 스크린야구장까지 설치
2025.02.16 by 개벽지기
"美, 우크라 희토류 지분 50% 요구.. 젤렌스키 거부"
2025.02.16 by 개벽지기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 차단 정황 확인.. 계엄군, 본관 지하1층 단젼
2025.02.1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