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풍선發 국지전 준비하라" 계엄 5일 전 지시.. 북풍 유도 정황
2025.02.19 by 개벽지기
"명태균 끊었다" 했지만.. 오세훈·측근, 두 차례 문자
2025.02.19 by 개벽지기
트럼프 "자동차 관세는 25% 정도.. 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2025.02.19 by 개벽지기
지원 대가로 720조원 요구한 트럼프, 우크라 영원히 경제적 식민지화
2025.02.19 by 개벽지기
"사기꾼" 선 긋더니..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올리고 '홍보'
2025.02.19 by 개벽지기
25세 김새론 배우의 죽음, 언론의 자성 그 이상이 필요하다
2025.02.19 by 개벽지기
정보사, 계엄 전날 경찰 신원조회권 확보.. 신속체포 준비했나
2025.02.19 by 개벽지기
'계엄 지지'에 앞장선 목사들.. "계엄령은 하나님이 사용한 것"
2025.02.19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