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유서 남긴 택시기사.. '협박·집회방해' 업체 대표 구속
2023.12.19 by 개벽지기
"대답없어 진료 취소".. 응급실 대기 70대, 의자 앉은 채 숨졌다
2023.12.19 by 개벽지기
'무료과외' 해준다더니.. 무릎 꿇리고 폭행..
2023.12.19 by 개벽지기
화염 휩싸인 18층 호텔.. 50여 명 중경상..
2023.12.18 by 개벽지기
중국 폭설·한파에 차량 연쇄 추돌 등 사고 잇따라
2023.12.18 by 개벽지기
"어.. 이발 손님 어디갔지?" CCTV 돌려보고 '경악'
2023.12.17 by 개벽지기
눈길에 미끄러져 '쾅쾅'.. 강추위 속 정전에 490여 세대 불편
2023.12.16 by 개벽지기
퇴근길 지하철 '두 동강'.. 승객 515명 병원행
2023.12.1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