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김건희 씨와 이른바 '윤핵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목요일에 이어 어제도 연이어 특검 조사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구속적부심사가 기각된 뒤, 조사를 받을 수 있는 건강 상태가 아니라는 의견서를 특검에 낸 겁니다.
한 총재 측은 부정맥 재발 등 건강 문제를 들며, 앞으로도 출석하기 힘들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추가 조사 없이 연휴가 끝나는 다음 날인 오는 10일 한 총재를 구속기소 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는 권성동 의원은 옥중에서도 "처음 독대하는 사람에게 금전을 받았다는 건 엉터리 소설"이라며 재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권 의원은 연휴 직전 재판에 넘겨졌기 때문에, 연휴가 끝나면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는 반환점을 돌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부분은 2023년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등을 두고 통일교 측이 조직적으로 전당대회 개입을 시도한 혐의입니다.
최근 특검의 국민의힘 당원 명부 서버 업체 압수수색에서는 통일교 교인 정보와 일치하는 11만 명의 명단이 나왔고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보관하고 있던 입당 신청서 3백여 장 가운데 절반가량이 통일교 교인인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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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295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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