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차 구속 당시 하루종일 변호인을 접견하고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까지 쓰면서, 이른바 황제 수감생활을 했다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죠.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교도관 여러명을 24시간 심부름꾼처럼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확인해봤더니, 실제로 교도관 7명이 전담 편성됐던 사실이 드러났고, 게다가 이들이 매일 써야할 근무일지마저, 무려 52일 동안 하나도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VXaTjCWxk4
| 김치냉장고에 1년 동안 시신 보관.. 가족에겐 SNS로 피해자 행세까지 (1) | 2025.09.30 |
|---|---|
| 탑승자 'V2 지인'.. 단 한 명만 태운 해군 수송정 (0) | 2025.09.30 |
| 지귀연, '尹구속취소'·'접대 의혹' 국면에 휴대전화 교체 (0) | 2025.09.30 |
| "그걸 기소하냐" 논란 커지자 주춤한 검찰 "시민 여러분.." (0) | 2025.09.30 |
| 한일 정상회담 시작.. 한 달여 만 '셔틀외교' 복원 (0) | 202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