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른바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안'을 상정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무시한 채 위원장 결재가 진행된 정황이 내부 폭로로 드러났습니다.
권고안을 확정한 뒤에 회의 일정 결재를 올려야 하는데, 이 순서를 뒤바꾼 겁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4초 간격으로, 속전속결 두 건을 결재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DP3X4qbJ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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