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내부 공익제보자에게 보복성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비판적인 언론을 표적 심의하려고 류 전 위원장이 가족 등에게 민원을 넣게 했다는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한 재수사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5jrx92Mw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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