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미국 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인상한 데 대해, 이공계 인력의 국내 유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오늘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의 비자 수수료 인상 조치에 대해 "글로벌 이공계 인력의 국내 유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첨단산업 경쟁은 우수 인재 유치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은 강 실장이 미국 비자 정책의 변화를 우수 이공계 인력의 국내 유치 기회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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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861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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