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은 오늘 오전 9시 55분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조사를 앞두고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특검은 오늘 심 전 총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렀다고 밝혔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당시 즉시항고를 포기하면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상태인 만큼, 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3월,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을 취소했을 때 어떠한 불복 절차도 밟지 않았습니다.
재판부의 전례 없는 구속기간 계산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도, 즉시항고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내란 우두머리 피고인을 그냥 풀어준 건데요.
당시 수사팀 내부에서도 반발이 있었지만 심 전 총장은 이 같은 결정을 내렸고, 석방 이후 항고를 하는 방법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특검은 오늘 조사에서 심 전 총장이 당시 석방을 지휘했던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을 걸로 전망됩니다.
심 전 총장의 12.3 내란 당일 행적 역시 특검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데요.
비상계엄 선포 직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탭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58188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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